롯데쇼핑 자회사인 롯데하이마트가 ‘저성과자 역량강화프로그램(PIP)’이라는 이름의 구조조정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기근속자들을 원거리 발령하고 퇴사하도록 압박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...[기사보기] [출처] 매일노동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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